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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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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복실이 꽃신>

정미솔

포항의 자그마한 작업실에서 꿈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가 운영하시던 미술학원에서 처음으로 작은 손에 붓을 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림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세상에 아주 미세한 발자취라도 남기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조금씩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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