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면서 만화가의 꿈을 꾸었다. 함께했던 햄스터들 덕분에 카카오웹툰에서 <어쩌다 햄스터>를 연재하면서 꿈을 이뤘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회사 생활의 애환을 담은 ‘하루살이 회사원툰’을 연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harusal_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