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시험에 낙방하고 우연히 떠난 여행에서 요리에 매력을 느껴 시작하게 된 요리의 길,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뒤 해외 여러 나라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첫 가게인 태국 음식점을 시작으로 ‘쌤쌤쌤’, ‘테디뵈르하우스’, ‘남도돼지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오너 셰프. 론칭하는 브랜드마다 핫플레이스로 만들면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요식업계 대표주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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