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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음악가 > 가요

이름:인순이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양자리)

직업:가수

최근작
2024년 3월 <어떤 여행>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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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정재훈 사장님은 부부가 똑같이 섬세한 예술적 감각과 따뜻함의 가치를 알고 행하는 분들이다. 사람 냄새나는 이분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다. 어디에 있든 우리의 우정이 오래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매일 아침 한결같은 모습으로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라는 말을 건네는 그에게 이토록 힘든 순간들이 있었으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다. 역시나 파도 없는 삶은 없다. 중요한 건 그 속에서 어떤 정신으로 살아가느냐다. 이번에도 그의 글은 반짝하는 깨달음을 줬다. ‘맞아, 나에게도 인생을 버티게 한 정신이 있었어!’ 이 책을 읽고 내 삶과 가치를 되돌아보게 됐다. 누구에게나 이런 시간은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책을 읽고 나만의 ‘정신’을 정리해 볼 기회를 얻게 된 건 내게 행운이다.
3.
매일 아침 한결같은 모습으로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라는 말을 건네는 그에게 이토록 힘든 순간들이 있었으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다. 역시나 파도 없는 삶은 없다. 중요한 건 그 속에서 어떤 정신으로 살아가느냐다. 이번에도 그의 글은 반짝하는 깨달음을 줬다. ‘맞아, 나에게도 인생을 버티게 한 정신이 있었어!’ 이 책을 읽고 내 삶과 가치를 되돌아보게 됐다. 누구에게나 이런 시간은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책을 읽고 나만의 ‘정신’을 정리해 볼 기회를 얻게 된 건 내게 행운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지난 세월 한국 대중음악의 주류를 이어온 댄스뮤직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과 정신이 깃들어있다. 나와 함께했던 동료들은 그것을 공감하며 증언하고 있다. 100년, 그 시간 동안 한국 댄스뮤직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 이 책을 만나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노랫말로 만나본 장연정은 무척 겁 많고 따뜻한 소녀 같았다. 낯선 땅위엔 한 발자국조차 내딛기 두려워 할 것 같은 예민함과 조심스러움이 가사 속에 숨어 있었다. 하지만 이 책 속의 그녀는 달랐다. 그녀는 자신의 이십 대를 마감하는 축제만큼은 스스로 벌일 줄 아는 용기 있는 ‘여자’였다. 이십 대는, 기실 어지러이 흘러가는 것이 맞다. 사랑하고 상처받으며 흘러가는 것이 맞다. 문득, 모든 것이 아름답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300프로젝트 홍보 대사 300프로젝트, 물론 쉽지는 않죠. 책을 읽고 기록하고 자기를 돌아보고 갈 길을 정하고. 이렇게 꿈이 이루어지는 거겠지요?.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길, 바로 기록입니다. 제가 믿는 것이기도 하고요. 여러분의 꿈을 기록하십시오.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간 300프로젝트 홍보 대사를 맡아오면서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많은 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응원하러 간 건 저였는데 오히려 제가 열정의 에너지를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300프로젝트와 이제 만나셨네요. 도전하십시오. 저 인순이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꿈, 꼭 이룰 것입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외수 선생님은 내 마음을 금세 읽어 주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연히 만나고 싶었어요.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9개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한국에서 모였습니다. 피부색도, 언어도, 먹는 음식도 다르지요. 지금 그들은 함께 노래합니다. ‘몽땅’ 모여서 말이지요. 노래는 그렇게 서로를 연결시켜주고 마음을 열게 하며 서로가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공생하게 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참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고 제가 지닌 경험과 삶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아픔을 치유하는 용기가 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2011년, ‘몽땅’ 이 부르려하는 노래의 길에 흔쾌히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뜨겁게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늘 그 곁에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범수는 무대 위에 함께 섰을 때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수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꿈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송경애 대표의 책을 통해 이 세상이 행복과 긍정의 힘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음을 믿게 되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먹물도장’ 대목에서 울컥했습니다. 저도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노래만 부를 수 있다면 더한 곳도 가겠지요.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480 보러 가기
어렸을 때 현상 오빠는 지독한 개구쟁이였다. 그런 오빠가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설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지금의 40~50대들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오빠의 강렬한 목소리와 파격적인 몸짓을. 당시 젊은이들에게 오빠는 우상 같은 존재였다. 그들은 답답함 속내를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풀었고, 살아가는 힘을 얻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백두산 호랑이처럼 무대를 뛰어다니며 팬들을 휘어잡던 오빠와, 오빠의 노래에 열광하던 팬들의 모습을 떠올렸다. 현상 오빠를 그리워했던 지난날의 젊은이들이여,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열정을 되살려라. 우리에게도 힘차고 뜨거웠던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라. 그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으니. 마치 선물과도 같은 이 책은 4040뿐만 아니라 1020 젊은이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듬뿍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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