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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모리스 샌닥 (Maurice Sendak)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28년, 미국 뉴욕 (쌍둥이자리)

사망:2012년

직업:동화작가

최근작
2022년 5월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 빠졌네 잭과 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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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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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임스 마셜은 어린이를 무시하며 어른의 주의를 끌거나 젠체하거나 과시하지 않는다. 쉬워 보이는 그림들 뒤에 최고의 예술성과 구성, 은근한 우아함, 양식과 형식의 놀라운 통합 등 마셜의 풍부한 재능을 발견하고 적잖이 놀라게 될 것이다.
2.
이 세상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마치우시 왕이 필요하다.
3.
이 세상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마치우시 왕이 필요하다.
4.
페이지를 가득 채운 순수한 즐거움, 스타이그가 정교하게 쌓아 올린 위트와 유머. 두말할 것 없는 세기의 명작!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안데르센 동화는 너무나 감동적이고, 솔직하고, 아름답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세계의 진지하면서도 흥미로운 투영이었던 『마법의 해변』은 시대를 너무나 앞서갔다. 그래서 출판사는 크로켓 존슨이 내민 원본을 그대로 받아들여주지 않았다. 『모래 위의 성』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1965년 판에서는 그의 삽화를 볼 수가 없다. 이미 오래전에 부활하여 세상에 나왔어야 마땅한 그의 스케치들과 완성된 원고로 만들어진 원래 견본이 마침내 빛을 본다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 마음씨 따뜻한 베일리에게 나도 모르게 반해 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8.
안데르센 동화는 세속성과 순진성을 결합시켜 너무나 감동적이고, 솔직하고, 아름답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완전한 결합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그림책은 곧 시각적인 시와도 같다. 그는 본능적으로 시와 시에 내재되어 있는 기술적인 요구들을 이해하고 있는 시인이다. 글과 그림 사이에 만족스러운 균형을 창조해 낼 줄 아는 사람, 그가 바로 토미 웅거러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노턴 저스터는 딱 맞는 순간에 딱 맞는 대화를 칠 줄 아는 작가이다. 이 책에는 사방팔방에서 이런 표현들이 폴짝 뛰고, 불쑥 솟고, 콸콸 넘쳐흐른다. 가공할 만한 독창성과 신랄함, 유머로 무장하여 평범하기 그지없는 언어들에 가차없이 공격을 가하는 저스터의 이 책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비견되는 것은 당연하다. 한 마디로 나태한 마음을 일깨우는 책일 뿐 아니라 판타지임에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다루는 것처럼 생생한 현실감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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