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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해럴드 블룸 (Harold Bloom)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0년 (게자리)

최근작
2019년 7월 <[큰글자책] 작가라는 사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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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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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캐나다의 앤 카슨은 상당히 놀랍다. 나는 그녀에게 완전히 사로잡혔다. 지난 몇 달간 나는 집요하게 그녀를 탐독했다. 정말 멋진 작가이다.
2.
캐나다의 앤 카슨은 상당히 놀랍다. 나는 그녀에게 완전히 사로잡혔다. 지난 몇 달간 나는 집요하게 그녀를 탐독했다. 정말 멋진 작가이다.
3.
“제국의 유물인 포르투갈만이 페소아를 배출해낼 수 있었을 것이다.”
4.
해즐릿과 견줄 만한 비평가는 존 러스킨과 새뮤얼 존슨밖에 없다.
5.
“수천 년을 관통하는 성서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다룬 이 책에는 펠리칸의 탁월함, 그리고 오랜 시간의 노고가 담겨 있다. 언제나 그랬듯 그는 대단히 유용한 정보를 친절하게 제공하고 지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자극을 준다. 이 책은 특히나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절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균열을 담담하게 인정하면서도 그 둘의 화해를 위해 노력한다.”
6.
낭만주의 문학의 세계관을 독특하게 묘사했다.
7.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 이후 성취하기 어려웠던 ‘진정한 문학적 독창성’이 허먼 멜빌에 이르러 마침내 성취되었다.
8.
“초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양 작가 중 한 명이다.”
9.
“초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양 작가 중 한 명이다.”
10.
“초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양 작가 중 한 명이다.”
11.
  • 삶의 기술 - 로마의 현자 에픽테토스에게 배우는 슬기롭게 사는 법 
  • 샤론 르벨 (엮은이), 정영목 (옮긴이) | 싱긋 | 2020년 12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9.5 (12) | 세일즈포인트 : 376
에픽테토스의 지혜를 한 모금 마시는 일은 우리의 삶을 이롭게 한다.
12.
참혹한 작품이지만, 우리는 『죄와 벌』을 읽어야 한다. 이 소설은 마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처럼 우리의 인식을 뒤바꾼다.
13.
참혹한 작품이지만, 우리는 『죄와 벌』을 읽어야 한다. 이 소설은 마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처럼 우리의 인식을 뒤바꾼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프루스트를 다시 읽으면서 이 소설을 읽지 않는 건 지혜를 거부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어디서 지혜를 얻는단 말인가?"
15.
미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소설가. 미국 문학사에서 그에 비견할 만한 작가는 별로 없다. 그의 천재성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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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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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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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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