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찰스 테일러 (Charles Taylor)

최근작
2024년 11월 <헤겔과 현대 사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허무주의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대에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매혹적인 통찰. 『모든 것은 빛난다』는 ‘축의 시대’ 이래로 전개된 인간·종교·윤리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한다.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이슈들,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이슈들과 정면 승부하고 있다.”
2.
나는 카니의 책을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특별히 ‘재’(ana)라는 주제, 곧 이전처럼 믿는 것 또는 다시 믿는 것 사이의 구별이라는 주제와 관련해서 말이다. 이것은 우리 시대를 위한 심원한 구별이다. ‘재’(ana)에 의해 열린 가능성은 믿음과 믿지-않음을 둘러싼 새로운 입장과 오래된 입장을 결합하고 재조합하는 확장된 선택의 큰 팔레트를 제공한다.
3.
스미스는 진정한 자아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들과 나란히 놓으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런 다음, 이어서 현대인의 경험을 아우구스티누스의 전기와 나란히 놓는다. 이 두 움직임이 흥미진진한 통찰력을 내놓는다.
4.
신학과 사회이론의 초판이 출간되었을 때 그 반응은 가히 충격 그 자체였다. 그 후 15년이 경과한 현재, 충격은 많이 가시었지만, 세속 이성의 보편적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본서의 개정판이 출간되는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하겠다. 본서에서 밀뱅크가 제시한 대안적 관점은 초판 이후에도 꾸준히 확대되고 풍부해졌다. 그것이 개정판 속에 녹아들어 있으므로 더욱 반가운 일이다.
5.
가브리엘은 자연과학이 기초하고 있는 환원주의 이론에 결함과 모순이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이 다루는 다방면의 주장들은 21세기 휴머니즘의 비전을 보여 주는 데서 절정을 이룬다. 여기서 사용된 기술적인 용어들은 동시대의 SF 영화와 이야기들을 종종 참조하면서 이해하기 쉽고 접근 가능한 언어로 설명된다.
6.
  • 인간의 번영 - 지구화 시대, 진정한 번영을 위한 종교의 역할을 묻다 
  • 미로슬라브 볼프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 IVP | 2017년 5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8.0 (4) | 세일즈포인트 : 3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오늘날 지구화된 세상은 참으로 놀라운 광경을 보여 준다. 한편에서는 종교적 증오에서 비롯된 끔찍한 행위가 발생하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전례 없는 상호 존중, 심지어는 우호적이기까지 한 교류를 하며 지내기도 한다. 자신의 기독교 신앙의 근원을 깊이 파헤치며 볼프는 이 두 가지 현실에 대한 통찰력 있고도 예리한 설명을 제시한다.
7.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오늘날 가장 일반적인 답변은 “정치에 가담해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간에 보여준 대다수 기독교 정치활동의 양식(유독 기독교 우파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들에게서 가장 명확히 드러난다)은 분노와 피해의식을 연료로 공급하여, 강력한 권력의지와 자기 적대자들을 악마로 만들려는 성향을 가지고 추진하는 정치였다. 이런 정치 행태는, 곧 현대문화가 지니고 있는 최악의 요소에 항복하는 것이다. 헌터는 이렇게 역설적이고 비참한 현상을 예리하고도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문화와 사회 안에서의 “신실한 현존”(faithful presence)을 현대 기독교인들을 위한 대책으로 신중하게 제시한다. 이 책에는 우리의 관례적인 통념에 맞서는 통찰력 있는 도전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영감 어린 제안들이 가득하다.
8.
“허무주의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대에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매혹적인 통찰. 『모든 것은 빛난다』는 ‘축의 시대’ 이래로 전개된 인간?종교?윤리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한다.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이슈들,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이슈들과 정면 승부하고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이 책은 다윈 진화론의 본질과 창조에 대한 기독교 신학을 연결시킨다. 커닝햄은 극단적 다윈주의자와 창조론자들이 공통적으로 받아들이는 설계자로서의 신의 모습이 기독교의 입장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10.
철학과 정치학이 만나는 지점! 『인정투쟁』은 철학적 전통과 근대 정치학이 만나고 엮이는 곳, 오랫동안 어둠 속에 싸여 있었던 영역에 새로운 빛을 밝힌다. 악셀 호네트의 이 획기적인 저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 동안 논쟁의 중심에 서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