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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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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그곳, 寺>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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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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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우리나라 국가혁신의 문제점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 하나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국가혁신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접근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책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혁신의 비전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기에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2008년 海東經史硏究所를 설립하고, 강독에서 선생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문자화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成百曉 선생께 선생의 사유가 담긴 지금의 ‘附按說’ 형태의 《論語》와 《孟子》를 출간할 것을 청하였다. 그 결과 선생은 그 작업을 계속하시어 작년에는 《附按說 論語集註》를 출간하였고, 이번에 《附按說 孟子集註》를 출간하게 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孟子는 당시 富國强兵을 추구하였는데, 혼란한 戰國時代에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仁義道德을 강조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욕심을 버릴 것을 강조하였다. 후세에《孟子》에 대하여 天理를 보존하고 人慾을 막는〔存天理 ?人慾〕 내용이라고 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天理는 바로 仁義道德이고 人慾은 利를 뜻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仁과 義 그리고 禮를 내팽개치고 오직 利를 쫓는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다. 정치인이든 공부하는 사람이든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국 속셈은 자신의 출세나 이익을 추구하는데 몰두한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질주하는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져들 뿐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孟子集註》를 一讀하기 권한다. 2,400여 년 전, 나라를 다스림에 백성이 주인이라는 民本主義를 그토록 강조한 孟子야말로 선각자가 아닐 수 없다. 책을 읽을 때 이러한 이치를 일관성 있게 해석한 朱子의 集註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우리나라의 丁茶山과 朴壺山, 중국의 楊伯峻의 說까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2008년 海東經史硏究所를 설립하고, 강독에서 선생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문자화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成百曉 선생께 선생의 사유가 담긴 지금의 ‘附按說’ 형태의 《論語》와 《孟子》를 출간할 것을 청하였다. 그 결과 선생은 그 작업을 계속하시어 작년에는 《附按說 論語集註》를 출간하였고, 이번에 《附按說 孟子集註》를 출간하게 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孟子는 당시 富國强兵을 추구하였는데, 혼란한 戰國時代에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仁義道德을 강조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욕심을 버릴 것을 강조하였다. 후세에《孟子》에 대하여 天理를 보존하고 人慾을 막는〔存天理 ?人慾〕 내용이라고 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天理는 바로 仁義道德이고 人慾은 利를 뜻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仁과 義 그리고 禮를 내팽개치고 오직 利를 쫓는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다. 정치인이든 공부하는 사람이든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국 속셈은 자신의 출세나 이익을 추구하는데 몰두한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질주하는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져들 뿐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孟子集註》를 一讀하기 권한다. 2,400여 년 전, 나라를 다스림에 백성이 주인이라는 民本主義를 그토록 강조한 孟子야말로 선각자가 아닐 수 없다. 책을 읽을 때 이러한 이치를 일관성 있게 해석한 朱子의 集註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우리나라의 丁茶山과 朴壺山, 중국의 楊伯峻의 說까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2008년 海東經史硏究所를 설립하고, 강독에서 선생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문자화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成百曉 선생께 선생의 사유가 담긴 지금의 ‘附按說’ 형태의 《論語》와 《孟子》를 출간할 것을 청하였다. 그 결과 선생은 그 작업을 계속하시어 작년에는 《附按說 論語集註》를 출간하였고, 이번에 《附按說 孟子集註》를 출간하게 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孟子는 당시 富國强兵을 추구하였는데, 혼란한 戰國時代에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仁義道德을 강조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욕심을 버릴 것을 강조하였다. 후세에《孟子》에 대하여 天理를 보존하고 人慾을 막는〔存天理 ?人慾〕 내용이라고 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天理는 바로 仁義道德이고 人慾은 利를 뜻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仁과 義 그리고 禮를 내팽개치고 오직 利를 쫓는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다. 정치인이든 공부하는 사람이든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국 속셈은 자신의 출세나 이익을 추구하는데 몰두한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질주하는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져들 뿐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孟子集註》를 一讀하기 권한다. 2,400여 년 전, 나라를 다스림에 백성이 주인이라는 民本主義를 그토록 강조한 孟子야말로 선각자가 아닐 수 없다. 책을 읽을 때 이러한 이치를 일관성 있게 해석한 朱子의 集註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우리나라의 丁茶山과 朴壺山, 중국의 楊伯峻의 說까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2008년 海東經史硏究所를 설립하고, 강독에서 선생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문자화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成百曉 선생께 선생의 사유가 담긴 지금의 ‘附按說’ 형태의 《論語》와 《孟子》를 출간할 것을 청하였다. 그 결과 선생은 그 작업을 계속하시어 작년에는 《附按說 論語集註》를 출간하였고, 이번에 《附按說 孟子集註》를 출간하게 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孟子는 당시 富國强兵을 추구하였는데, 혼란한 戰國時代에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仁義道德을 강조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욕심을 버릴 것을 강조하였다. 후세에《孟子》에 대하여 天理를 보존하고 人慾을 막는〔存天理 ?人慾〕 내용이라고 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天理는 바로 仁義道德이고 人慾은 利를 뜻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仁과 義 그리고 禮를 내팽개치고 오직 利를 쫓는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다. 정치인이든 공부하는 사람이든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국 속셈은 자신의 출세나 이익을 추구하는데 몰두한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질주하는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져들 뿐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孟子集註》를 一讀하기 권한다. 2,400여 년 전, 나라를 다스림에 백성이 주인이라는 民本主義를 그토록 강조한 孟子야말로 선각자가 아닐 수 없다. 책을 읽을 때 이러한 이치를 일관성 있게 해석한 朱子의 集註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우리나라의 丁茶山과 朴壺山, 중국의 楊伯峻의 說까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 특유의 창조적 능력과 승부 근성을 통찰하여 우리만의 경영 코드를 세우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기업의 경영자뿐만 아니라 획일화된 조직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암 정병례 선생은 동양에서 전각을 예술적으로 진화시킨 독보적 존재이다. 고전 전각에서 ‘고암’풍의 새로운 세계를 펼쳤고, 그 다음 ‘새김아트’라는 장르를 만들어 진화한 전각예술의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열었다. 그 동안 단행본 <풍경소리> <미쳐야 미친다>, 영화 <오세암>, 드라마 <왕과 비><명성황후>의 전각·타이틀 및 베이징올림픽 전각애니메이션 제작,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직인 등을 통해 새김아트의 세계화를 열어온 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전古典과 새김아트의 만남’은 항상 놀라운 창의성을 보여주는 ‘고암 새김아트’ 융합예술의 독보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어둠속에서 우리는 무작정 걸어갈 수는 없다. 두려움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용기이지만, 용기만으로 어둠을 헤쳐갈 수는 없다. 어둠을 걷어내는 등불이 필요하다. 이는 개인도 나라도 마찬가지다. 나라가 길을 잃고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에는 그 길을 열어갈 여명의 횃불이 필요하다. 횃불은 스스로 타오르지 않는다. 횃불을 드는 선각자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쓰러져 가는 500년 조선의 길목에서 노심초사하며 온몸을 던져 새벽길을 열어간 열혈 청년지사 이동인. 그가 열어간 길에 오늘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은 그 자체 감동의 드라마다. 교토를 오갈 때마다 나는 ‘유신의 길’ 언덕 위에 있는 사카모토 료마의 묘지를 들리고 동본원사의 이동인의 모습을 대조하기를 여러 번 했다. 그 장대한 이야기가 이제 우리 눈 앞에 펼쳐지니, 눈을 가진 이는 볼 것이요, 귀를 가진 이는 들을 일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어둠속에서 우리는 무작정 걸어갈 수는 없다. 두려움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용기이지만, 용기만으로 어둠을 헤쳐갈 수는 없다. 어둠을 걷어내는 등불이 필요하다. 이는 개인도 나라도 마찬가지다. 나라가 길을 잃고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에는 그 길을 열어갈 여명의 횃불이 필요하다. 횃불은 스스로 타오르지 않는다. 횃불을 드는 선각자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쓰러져 가는 500년 조선의 길목에서 노심초사하며 온몸을 던져 새벽길을 열어간 열혈 청년지사 이동인. 그가 열어간 길에 오늘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은 그 자체 감동의 드라마다. 교토를 오갈 때마다 나는 ‘유신의 길’ 언덕 위에 있는 사카모토 료마의 묘지를 들리고 동본원사의 이동인의 모습을 대조하기를 여러 번 했다. 그 장대한 이야기가 이제 우리 눈 앞에 펼쳐지니, 눈을 가진 이는 볼 것이요, 귀를 가진 이는 들을 일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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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우리는 무작정 걸어갈 수는 없다. 두려움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용기이지만, 용기만으로 어둠을 헤쳐갈 수는 없다. 어둠을 걷어내는 등불이 필요하다. 이는 개인도 나라도 마찬가지다. 나라가 길을 잃고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에는 그 길을 열어갈 여명의 횃불이 필요하다. 횃불은 스스로 타오르지 않는다. 횃불을 드는 선각자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쓰러져 가는 500년 조선의 길목에서 노심초사하며 온몸을 던져 새벽길을 열어간 열혈 청년지사 이동인. 그가 열어간 길에 오늘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은 그 자체 감동의 드라마다. 교토를 오갈 때마다 나는 ‘유신의 길’ 언덕 위에 있는 사카모토 료마의 묘지를 들리고 동본원사의 이동인의 모습을 대조하기를 여러 번 했다. 그 장대한 이야기가 이제 우리 눈 앞에 펼쳐지니, 눈을 가진 이는 볼 것이요, 귀를 가진 이는 들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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