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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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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큰글자책]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읽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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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0일 출고 
한국 사회에 다문화가 소개된 지는 오래됐다. 하지만 한국의 다문화 인식과 관련 정책은 여전히 차이를 차별로 만들고, 다양성을 말살한다. 이런 때에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해온 장한업 교수의 책은 반갑기만 하다. 여전히 다문화를 타문화로 인식하는 사람들,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는 이 사회에 일침을 가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최현범 목사님이 독일 이야기를 내신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목사님은 부산 중앙교회를 아주 반듯하게 키워오셨습니다. 부산 지역에서 오랫동안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의 공동대표를 맡으며 부산 교계가 기독교 윤리적으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글을 읽어 보니 글도 또한 참으로 반듯합니다. 사회가 온통 신자유주의의 흐름 속에 갇혀 있고 그에 편승해서 한국의 교회가 경쟁주의, 물량주의 등으로 제 자리를 잃고 있는 현실을 염려하는 사람이 읽기에 딱 좋습니다. 독일에서 유학한 내가 보기에 독일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독일 사회와 독일 교회의 여력이 잘 들어나 있습니다. 목차만 보아도 내용도 아주 다양하며 균형 잡혀 있습니다. 이것들은 한국 사회와 교회에 타산지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서구 중에서도 아주 자본주의적인 미국의 영향이 일방적으로 커다란 현실에서 유럽 중에서도 국민들이 같이 잘 살려고 하고 자연 환경도 생각하는 독일의 이야기는 균형을 잡아 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뿐 아니라, 통일의 이야기는 아직도 분단국인 우리나라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줍니다. 그래서 내 생각으로는 한 번쯤 읽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3.
한국 사회에 다문화가 소개된 지는 오래됐다. 하지만 한국의 다문화 인식과 관련 정책은 여전히 차이를 차별로 만들고, 다양성을 말살한다. 이런 때에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해온 장한업 교수의 책은 반갑기만 하다. 여전히 다문화를 타문화로 인식하는 사람들,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는 이 사회에 일침을 가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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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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