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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生氣)가 생명(生命)을 살린다
김길룡 (지은이) | 톱스타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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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문제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외경심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 환경단체나 일부 선각자들만 안타깝게 주장하던 지구온난화의 위기가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우려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환경파괴에 대한 신(神)의 경고이다. 우리 인간들이 무분별하게 남용한 케미컬의 반란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의 물질은 각기 고유한 특성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물, 공기, 흙도 특유의 형태와 에너지를 갖고 있듯이 인간에게도 각기 특유의 특성과 에너지가 존재한다. 물질의 형태는 서로 다를지라도 인간들이 자연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가 있다면 자연과의 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인간은 언어로 소통하기도 하지만 공간의 기(氣)와 파동을 통한 대화 또는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텔레파시(telepathy) 등 비 언어적인 방법으로도 소통할 수 있다. 기(氣)를 통한 소통과 파동을 통한 소통의 비밀이 수맥찾기라는 ‘다우징’ 기법으로 맥을 이어오고 있다. 다우징 기법은 고대에서 근세에 이른 동안 광맥이나 유전을 찾는 수맥찾기로 알려져 널리 활용돼왔다. 우리나라는 1936년 지하수 조사와 개발에 이 기법을 활용했으며, 1964년에는 극심한 가뭄극복을 위해 농수산부 주관으로 지하수 탐사에도 활용되어 큰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수맥에 대한 가능성과 그 심오한 철학의 깊이는 실로 위대하다고 볼 수 있다. 과학기술부 인가로 설립된 한국수맥협회가 그동안 이런 내용을 연구하여 다수의 발표회를 진행하는 것을 계기로 본인도 수맥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수맥파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많이 진척되어 있다. 건물 신축시에 수맥진단서 첨부,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료할 때 침상 밑의 수맥파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믿는 의사나 임상병리학자가 많다는 글들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분명히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파헤쳐야 할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미신으로 치부되는 것에 좀 더 적극적인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평생 과학을 표방하고 살아온 과기부 장관으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수맥협회의 헌신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못했지만, 수맥파와 기에너지 연구를 생기학이라는 생활밀착형 학문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직업으로 창직하는 수준까지 발전시킨 김길룡 회장을 포함한 협회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인간의 환경파괴에 대한 역습과 무분별한 케미컬 남용에 대한 바이러스의 경고, 새집증후군 등은 지구가 아프다는 경고의 몸부림이다. 이제 우리 인간은 환경파괴를 막는 파수꾼이 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지구를 사랑하고 공기와 물을 사랑하는 순수자연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 수맥에 대한 공부, 기에너지, 다우징에 대한 공부는 바로 환경에 대한 공부이며, 환경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부, 질병에 대한 공부, 파동에너지, 기에너지가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계형 공부이다. 이 공부로 우리는 지구 환경복원과 동시 인간의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 생활에 친밀하게 접목시킬 때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다. 그래서 이제 21세기 친환경 창직의 생계형 일자리, 1인기업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지구를 사랑하는 일, 수맥파를 공부하고 기에너지, 생기학을 익혀 4차 혁명의 시대의 혁신 생기학, 수맥파, 기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원한다. 이제 양자파동, 양자치유의 시대가 왔다. 부적이 새로운 가치로 탄생하는 믿지못할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부적은 기에너지를 전달하는 원시적인 소통과 치유를 기원하는 도구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부적이 어떤 치유와 기원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하는 생기학(生氣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여러분이 직접 공부하고 익혀서 새로운 삶, 건강한 행복을 추구하는 생기학 창업의 전문성을 익힐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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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의 과학자입니다 - 황우석 미스터리 10년 취재기
노광준 (지은이) | 스틱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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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는 낮과 밤을, 성공과 실패를 수많이 반복하면서 발전해 왔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는 Research&Development의 R&D라는 낮이 있는 반면, Risk&Danger의 R&D라는 밤도 있기 마련이다. 낮과 밤이 반복하는 가운데 인간의 생명력도 있는 것처럼, 성공과 실패가 반복하는 가운데 과학자의 창의력이 빛나기 마련이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과정이 바로 이 같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인간적 공감대가 형성된다.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절실한 창의적, 인간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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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만드는 자의 용기 - 꿈꾸는 영성, 실천하는 지성
곽정환 (지은이) | 삼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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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인간적 고뇌의 문제점을 해박한 식견으로 풀이한 책. 정치적 차원을 넘어 종교적 진리와 통일조국의 국내외 비전, 그리고 인류를 위한 홍익인간 실현의 당위성까지 폭넓게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은 저자의 우주적 정신세계 속에서 정말 유익한 세계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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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금부터 10년이 기회다 - 절대 실패하지 않을 러시아 시장 진출 노하우
강남영 (지은이), 이상희 (감수) | 라온북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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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수준 높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훌륭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수준 높은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훌륭한 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호보완적 구조를 가진 두 나라의 협력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혁명적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 전문가인 강남영 대표가 저술한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도자들도 러시아와 협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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