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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조디 피코 (Jodi Picoult)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6년, 롱아일랜드 (황소자리)

최근작
2022년 12월 <이야기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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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알루아 아서는 임종 도우미로 일하면서 우리가 가진 시간에 대해, 또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이 세상을 어떻게 놓아주는지에 대해 아주 특별하고 고무적인 관점을 갖게 되었고, 마침내 이 책을 통해 우리 모 두에게 제공한다. 이제 때가 되었다. 죽음에 대한 이해와 그것이 우리의 삶 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안내를 해줄 사람으로 그녀보다 더 신뢰 할 사람은 없다.
2.
리사 스코토라인은 독자들을 도덕적인 딜레마에 빠지게 하며, 강렬하고 숨 막히게 몰아간다.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든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더없이 시의적절하고, 감동적인 작품.”
4.
이 책은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우화, 영화 〈멋진 인생〉의 현대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에 갇혀버린 지금, 우리 모두에게 시의적절하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부록: 1주년 스페셜 엽서 1p(3가지 엽서 중 1p 랜덤 삽지)
아름다운 우화, 영화 〈멋진 인생〉의 현대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에 갇혀버린 지금, 우리 모두에게 시의적절하다!
7.
아름다운 우화, 영화 〈멋진 인생〉의 현대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에 갇혀버린 지금, 우리 모두에게 시의적절하다!
8.
숨이 막힐 듯 가슴 아프면서도 독특한, 그저 사랑에 대한 완벽한 책. 아직 울고 있는 내가 원하는 건 오직 이 책을 다시 차분히 읽는 것뿐이다.
9.
“당신의 마음을 찢고 다시 치유해줄 책.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단 한 권.”
10.
리사 시는 가족과 우정, 역사의 교차점을 파헤치는 데 탁월하다. 전통과 현대화 사이에서 모계 중심의 해녀 사회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 소설은 전쟁과 세대를 아우르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기회와 선택, 오해와 갈등이 복잡하게 얽힌 두 여인의 인연의 끈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야기다.
11.
“죽음의 문턱에 발들인 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젊은이들의 강렬한 초상. 잇달아 터지는 유머와 비극으로 가득하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줄까? 내가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그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캐릭터들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냈다.”
12.
이 소설은 이미 훌륭한 예술 작품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빛나는 재창작품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앉은 채로 단번에 숨죽이고 읽었다. 이 사회를 현미경 아래 두고 자세히 관찰해보아야 할 시점에 실레스트 잉은 사회의 축소판을 뜯어볼 기회를 주었다. 작가의 글에 감탄할 준비를 하라. 그리고 자기 신념을 비추는 거울 앞에서 긴장할 준비를 하라.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앤 리어리는 『굿 하우스』에서 힐디 굿이라는 유례없는 인물을 만들어냈다. 뉴잉글랜드 지방의 솔직하고 삐딱한 중년 부동산 중개업자 힐디의 심리가 일인칭시점에서 생생하게 그려진다. 힐디는 자신이 알코올중독이라는 사실을 가족에게도, 지역 주민에게도,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숨긴다. 막바지에 이르면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며 사건들을 짜맞추려고 작중화자만큼이나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를 죽일지도 모를 강력한 사랑에 대한 특별한 소설이다. 부드럽고 독창적이며 아름다운 문체에 놀라운 반전까지,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올해 내가 읽은 최고의 책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920 보러 가기
톡톡 튀는 발랄한 대화,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 IT 시대 사랑의 달콤함이 가슴을 뛰게 하는 작품이다. 만약 이 작품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었다면, 나는 내 주소록에 있는 모든 이에게 리트위트했을 것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앨리스 호프먼의 글을 읽을 때면 언제나 깊이 숨을 들이마시게 된다. 이 놀라운 책은 호프먼의 가장 사랑스러운 책 중 하나다. 첫 페이지를 읽기 시작한 후 마지막까지 이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19.
죽음의 문턱에 발들인 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젊은이들의 강렬한 초상. 잇달아 터지는 유머와 비극으로 가득하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줄까? 내가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그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캐릭터들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냈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아이를 재난에서 구했다면 당신은 훌륭한 엄마인가? 그러나 그 대가로 다른 사람의 아이가 희생되어야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도덕적 딜레마의 논란 속으로 독자들을 끌고 들어가 숨 막힐 듯이 달리게 한다. 당신은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앨리스 호프만은 자신의 최신작으로 또 한 번 자신을 뛰어넘었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여운이 오래가며 독창적이고 참으로 세련된 이 작품은 나의 넋을 빼 놓았다…… 요컨대, 책장을 덮고 나서 질투에 사로잡혀 ‘내’가 썼더라면 좋았겠다고 소망하게 되는 드문 종류의 책이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여운이 오래가며 독창적이고 참으로 세련된 이 작품은 나의 넋을 빼 놓았다…… 요컨대, 책장을 덮고 나서 질투에 사로잡혀 ‘내’가 썼더라면 좋았겠다고 소망하게 되는 드문 종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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