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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고규홍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서강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최근작
2022년 10월 <[큰글자도서] 나뭇잎 수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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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키워온 것이 식물이고, 모든 생명은 식물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엄연한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그 바탕에는 식물과 함께 살아오면서 체득한 저자의 식물학적 사유가 있다. 오지 마을의 할머니들에서부터 모차르트의 작품을 정리한 쾨헬, 독일의 시인 샤미소 같은 다양한 인물과, 남북공동유해발굴, 4대강 사업, 북악산 개방에 이르는 중요한 사건들을 오가며 식물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나뭇잎이 지어낸 산소를 들이마시고 나무 열매를 먹으며 살아가면서도 정작 식물의 삶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역사적이고 일상적인 삶에서 끌어올린 식물학적 지식과 위로를 전한다. 유익할 뿐 아니라 매우 흥미롭다. 식물과 함께 이 땅의 초록빛 내일을 일궈갈 모두에게 식물학적 사유와 실천을 하게 만드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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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250 보러 가기
우리 삶을 키워온 것이 식물이고, 모든 생명은 식물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엄연한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그 바탕에는 식물과 함께 살아오면서 체득한 저자의 식물학적 사유가 있다. 오지 마을의 할머니들에서부터 모차르트의 작품을 정리한 쾨헬, 독일의 시인 샤미소 같은 다양한 인물과, 남북공동유해발굴, 4대강 사업, 북악산 개방에 이르는 중요한 사건들을 오가며 식물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나뭇잎이 지어낸 산소를 들이마시고 나무 열매를 먹으며 살아가면서도 정작 식물의 삶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역사적이고 일상적인 삶에서 끌어올린 식물학적 지식과 위로를 전한다. 유익할 뿐 아니라 매우 흥미롭다. 식물과 함께 이 땅의 초록빛 내일을 일궈갈 모두에게 식물학적 사유와 실천을 하게 만드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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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얹힌 세월의 더께를 어루만지며 송알송알 맺힌 열매에 심장이 두근거려 본 사람에게 드디어 나무가 말을 걸어왔다. 사람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나무가 사람의 마음을 빌려 사람에게 다가왔다. 말하지 않아도 더 많은 말을 하는 줄기와 열매의 이야기를 사람의 언어로 전해준 사람들의 수굿한 마음이 더없이 고맙다. 나무를 찾아 떠나는 길, 작지만 묵직한 이 한 권의 책을 배낭에 담는다. 잎에 이어 줄기와 열매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려 애쓴 젊은 식물학자들의 걸음걸이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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